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양주시 갑 (문단 편집)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4> {{{#000000 {{{+1 '''남양주시 갑'''}}}}}}[br]{{{#000000 와부읍, 화도읍, 수동면, 조안면, 호평동, 평내동, 금곡동, 양정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안형준(정치인)|안형준]](安亨濬) || 25,035 || 2위 || || [include(틀:한나라당)] || 32.23% || 낙선 || ||<|2> {{{#ffffff {{{+5 '''2'''}}}}}} || [[신낙균]](申樂均) || 13,104 || 3위 || || [include(틀:새천년민주당)] || 16.87% || 낙선 || ||<|2> {{{#000000 {{{+5 '''3'''}}}}}} || '''[[최재성(정치인)|최재성]](崔宰誠)''' || '''30,877''' || '''1위''' || || '''[include(틀:열린우리당)]''' || '''39.76%''' || '''당선''' || ||<|2> {{{#ffffff {{{+5 '''4'''}}}}}} || [[김창희(정치인)|김창희]](金昌熙) || 4,222 || 5위 || || [include(틀:민주노동당)] || 5.43% || 낙선 || ||<|2> {{{#ffffff {{{+5 '''5'''}}}}}} || [[박상대]](朴相大) || 4,414 || 4위 || || [include(틀:무소속)] || 5.68%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34,702 ||<|3> '''투표율'''[br]58.13% || || '''투표 수''' || 78,304 || || '''무효표 수''' || 652 || [[열린우리당]]은 사단법인 두물머리 이사장을 지낸 [[최재성(정치인)|최재성]] 후보를 공천했고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전직 [[15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 출신이자 [[국민의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문화관광부장관]]을 지낸 [[신낙균]] 의원을 공천했다.[[민주노동당]]에서는 남양주·가평 지구당 위원장을 지낸 김창희 후보가 출마했으며 [[한나라당]]에서는 안형준 후보가 출마했다. 열린우리당 최재성 후보는 조안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승리했고[* 수동면에서도 4표차로 한나라당 안형준 후보를 꺾었다.] 한나라당 안형준 후보는 농촌 지역인 조안면에서 승리했다. 새천년민주당 신낙균 후보는 구 [[미금시]] 지역에 해당되는 원도심 지역인 금곡동과 양정동, 수동면과 조안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일각에서는 신낙균 후보가 16%의 득표율을 올린 이유가 남양주시 갑 지역구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해서 그렇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명백한 궤변이다. 신낙균 후보가 민주당계 정당의 험지인 이곳에서 16%의 득표율을 올린 이유는 국민의 정부 시절 여성부 장관을 지낸 네임드 높은 정치인이었데다가 현역 의원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신낙균 후보의 고향이 금곡동이었다는 것은 덤. 정리하자면 이곳은 17대 총선 당시 민주당계 지지세가 약했으나 열린우리당의 탄핵역풍, 신낙균 후보의 개인기로 인해 범 민주당계 진영인 열린우리당과 새천년민주당이 과반을 넘기는 득표를 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